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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 양자관계

캐나다는 한국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우호적인 양자관계는강력한 정치적 경제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발전해왔습니다.무역국으로서 캐나다와 한국은 무역 자유화를 지지하며, APEC, OECD, WTO와 G20을 비롯한 많은 경제기구의 회원입니다.양국은 다양한 현안들에 있어서 친밀히 의견을 교환하며,다자무역체제의 강화, UN 안전보장이사회의 개혁, 핵무기 확산방지와 군축을 포함하여 많은 다자 현안들에 있어서 유사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 뿌리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는 1888년 토론토 출신의 선교사 제임스 스카스 게일 (James Scarth Gale)이 한국에 파송되며 시작되었습니다. 게일 선교사는 한-영 사전을 최초로 출간하고, 최초로 영어성경을 한글로 번역하였으며, 또한 한국의 역사를 영어로 펴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캐나다의 유명한 학자이자 자선가였던 올리버 에비슨 박사(Dr. Oliver Avison)는 고종 황제의 어의를 지내고 세브란스 병원을 창설하였으며, 연세대학교의 전신이있던 연희의료원을 세웠습니다. 온타리오주 겔프 (Guelph) 출신의 프란시스 스코필드 박사(Dr. Francis Schofield)는 일본 식민지배에 대한 저항이 있었던 1919년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인해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 한국의 공식적인 관계는 1947년 캐나다가 한국의 선거과정을 감시하기 위한 유엔 한국임시위원단(United Nations Commission)에 참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는 1949년 한국을  국가로 공식 인정하였으며, 이후 1950-1953년 한국전쟁 당시 외국 참전군으로서는 세번째로 큰 규모인 26,791명의 캐나다 군을 유엔군의 형태로 파병하여 그 중 516명이 전사하였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지금까지 캐나다는 유엔정전관리위원회 (UNC Military Armistice Commission) 및 유엔사령부(UN Command)에 대한 참여를 통해 한반도의 안보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한국은 1963년 공식으로 수교를 맺었고, 10년 후인 1973년 처음으로 한국에 대사관을 개설하였습니다. 지난 2013년 한국과 캐나다는 각각 한국의 해와 캐나다의 해로 이름지어 수교 50주년의 관계를 축하했습니다. 또한 정전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전쟁으로부터 맺어진 우정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정전기념일인7월 27일을 한국전쟁 참전군인의 날(day of Remembrance in Honour of Veterans of the Korean War)로 지정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군인들을 기리는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한국의 급속한 경제 및 민주주의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지역 및 국제이슈에 대한 관심의 확대는, 1991년 한국의 유엔 가입 및 2010년 OECD 개발원조위원회(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가입의 계기와 함께, 특히 군축, 평화유지, 개발원조 등의 분야에서 캐나다와 협력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나아가 캐나다와 한국은 위에 언급한 다양한 경제기구 외 아세안 지역포럼 (ASEAN Regional Forum) 등의 안보기구의 회원으로 협력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양자무역

한국은 캐나다의 7번째 무역국이며,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뒤이어 3번째 무역국입니다. 양국 상호 무역은 2015년 119억달러에 달합니다. 캐나다의 대한국 수출은 40.3억달러였으며, 대한국 수입은 78.8억달러였습니다. 캐나다의 대한국 주요 수출품목은 광물 연료 및 석유, 곡류, 광물, 그리고 육류입니다. 캐나다의 주요 수입품목은 자동차, 전자 전기기기, 기계류, 그리고 철강입니다.

인적 교류 및 학술 관계

양국의 인적교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해왔습니다. 1999년부터 2008년 사이 평균 연간 약 7천명의 한국인 이민자가 늘어, 캐나다에는 약 17만명의 한국교민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대략 3천 2백명의 캐나다인 영어교사를 비롯하여 총 2만 3천명의 캐나다인이 있습니다.

지역안보

현재 캐나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한반도 및 동북아지역의 지속적인 안정을 보장하고 나아가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려는 바람에 기인합니다. 캐나다와 한국은 세계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는데 있어 좋은 협력자입니다. 두 나라는 모두 유엔 체제를 따르는 적극적 다자주의국이며, 아세안지역안보포럼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등에서 안보문제에 서로 협력합니다. 양국 모두 미국과 중요한 동맹국입니다.

캐나다는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분단된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남한의 지속적인 노력을 굳게 지지합니다. 한국과 북한의 대치관계는 평화조약이 아닌 정전협정으로 관리되고 있는 사실상 전쟁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핵과 미사일 등의 실험 및 확산과 인권침해와 같이 안정을 저해하는 북한의 도발적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6자회담이 북핵 위기에 접근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캐나다는 지난 몇 년간 한국전쟁 정전협정의 관리 주체인 UN군 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에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역 안정과 안보에 기여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역내 연합 훈련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왔습니다. 현재 UNC에는 5명의 캐나다군이 상주하며 전략정책 기획, 다국적 군 조율 및 긴급사태 대응 기획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훈련에 의미있는 참여를 유지하며, 최근 몇년동안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합훈련에 UNC 파병국 참여인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의 캐나다 군인을 참여시켜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을 지지하기 위한 노력에 기여해왔습니다. 평화와 안정이라는 양국 공통의 관심사는 무역과 경제협력의 증대와 함께 크게 증가해왔습니다.

2015년 1월 수정

Supplemental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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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캐나다
    한국전쟁 휴전협정 5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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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자: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