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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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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Canada 150 을 시작합니다 !

 2017년, Canada 150 을 시작합니다 !

캐나다는 2017년 연방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열심히 준비해 왔다. 2017년 한해 동안,  흥미로운 행사와 활동들이 캐나다와 세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도 네 가지의  Canada 150 테마 - 다양성과 포용, 원주민과의 화해, 청소년/청년(Youth), 환경-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캐나다 신간 서적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

캐나다 신간 서적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

앙드레 풀랭의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가 시드북 출판사에 의해 지난 10월에 번역, 출간되었다.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는 작년 10월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2015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동안 캐나다 국가관에서 전시되었다.  캐나다 국가관은 캐나다 도서 및 작가 홍보와 함께 캐나다 도서 저작권 구매의 기회를 주고자 설치되었다.   이 책의 저작권은 베스툰 코리아 에이전시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중개를 통해 시드북 출판사에게 판매되었다.

이 책은 어두운 현실에서 하루하루 버텨야하는 빈민가의 넝마주이 남매 파블로와 소피아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찾은 보물 이야기로, 기쁨과 희망, 그리고 가난과 불공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하는 그림책이다.

남미의 어느 빈민촌에 사는 남매인 파블로와 소피아는 아침마다 거대한 쓰레기 산에 쓰레기를 주우러 간다.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모아 가져가야 엄마가 내다 팔아서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위해 남매는 악취, 상처와 하루동안 모은 재활용 쓰레기를 빼앗는 깡패를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때로 남매가 보물이라 여기는 것도 발견한다.  보물은  거창한 게 아니다.  찢어진 그림책이 파블로의 보물이고 썩지않아 먹을 수 있는 음식찌거기가 소피아의 보물이었다.   이 책은 쓰레기장에서 일해야 하는 가난한 아이들의 가혹한 현실을 이야기하지만  그렇다고 슬프고 비극적인 삶만을 강조한 책은 아니다.  어두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남매안에 내재된 지혜와 희망을 보여준다.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는 캐나다 총독 문학상 최종후보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션), TD 아동문학상 최종후보,  몬트리올 도서관 협회 주관 아동문학상 최종후보, 타룰루 문학상 최종 후보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Events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특별전시 <프랭크 스코필드: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특별전시 <프랭크 스코필드: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스코필드 박사(1889-1970)는 캐나다 의료선교사로 1916년 한국에 와 세브란스의전에서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쳤다.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 독립 운동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3.1운동을 기록하고 사진을 찍어 전 세계에 알리는 업적을 남겨,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명의 민족대표에 이어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며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되었다.

2016년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2월3일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스코필드 특별전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이 특별전은 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지지 활동 및 1970년 한국에서 생을 마칠 때 까지 “3.1운동 정신”을 강조하며 고아와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키워낸 활약상을 다룬다. 또한 스코필드 박사가 탑골공원과 종로 일대에서 3.1운동 현장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과 당시 세계적인 아동잡지를 발간하던 영국의 아더 헨리 미에게 “Korea’s Cry for Freedom”이란 제목의 잡지 기고글을 첨부해 보냈던 친필 편지 등이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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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자: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