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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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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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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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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보센터에서 새 책들을 만나보세요

주한캐나다대사관은 7월 26일 강남대학교 문영석교수와 함께 책 기증행사를 가졌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문영석 교수는 토론토대학교 출신으로 한국에서 캐나다학을 소개한 개척자중의 한명이다. 문 교수는 2001년 3월 강남대학교에서  캐나다학과를 처음 개설하는데 기여하였고,  그후 30여개 이상의 캐나다학 관련 코스를 개설하였다. 본 행사에서 문 교수는 개인적으로 수집한 약 800여권의 캐나다에 관한  책과 자료를 기증하였다.  월시 대사는  문교수가  커뮤니티에 기여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책 기증행사에는 28명의 송례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6캐나다 위크

환경 토크 콘서트: 환경과 예술의 특별한 만남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서울시와 함께 매년 7월 개최하는 ‘캐나다 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22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환경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환경 토크의 사회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박희설 이사가 진행했으며, 에릭 월시 주한캐나다대사와 김창범 서울시 국제관계대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지속가능한 건축 전문가 헨리 챙 교수,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 아름다운 밤 하늘의  이야기를 동화로 이야기하는 조앤 마리 갤러트 작가는 각자의 분야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방법과 노력에 대한 흥미로운 세션을 진행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250여명의 청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캐나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지난 7월23일 ‘캐나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워크숍은 대사관 스코필드홀에서 100여명의 캐나다 커리큘럼 교육기관 및 국제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Audrey>의 저자 댄 바엘, <Simply Small 시리즈>의 공동 저자인 캘리 조지,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소사이어티 공동 설립자 리 에드워드 포디 작가가 창의적 글쓰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참가 학생들은 직접 글을 써보며 작가들과 그룹 활동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진행한 두번째 워크숍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모인 80여명의 초·중등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KF글로벌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 특별 강좌를 통해 캐나다 작가들과 교류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글쓰는 새로운 방법들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조앤 마리 갤러트 작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스토리 텔링

주한캐나다대사관과 송파어린이영어작은도서관은 7월23일 송파어린이영어작은도서관에서 캐나다 과학동화작가 조앤 마리 갤러트의 특별한 스토리 텔링 세션을 개최했다. 갤러트 작가는 경이로운 우주의 천문학 요소들을 바탕으로 하는 밤 하늘의 별과 행성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이날 현장에 모인 60명이 넘는 지역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캐나다 ‘에어퓨라’ 공기청정기 한국에 론칭되다

캐나다 퀘벡주에서 온 ‘에어퓨라’ 공기청정기가 2015년 10월 JSP International사에 의해 한국에 론칭됐다.  ‘에어퓨라’는 캐나다 5대 만성질병중 하나인 호흡성 알레르기 질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2004년 설립되었다.  이 제품은 4가지의 고효율 필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1. 프리 필터: 다른 필터을 막히게하는 입자가 큰 먼지나 보프라기등을 잡아준다. 2. 활성탄소필터: 공기매개 화학물질, 유해가스와 냄새를 흡수한다. 3. H14헤파필터: 박테리아보다도 작은 0.3 미크론 크기 의 입자를 99.97% 제거한다. 4. TitanClean™: 광촉매산화작용을 하는 하이테크를 접목하여 공기중에 떠다니는 유해 화학물질과 냄새를 안전하게 중화시킨다.

에어퓨라는 지난 10년간, 북미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최근에는 한국아토피협회에서 인증한 아토피 안심마크 (KAA)를 획득했다.  아토피 안심마크는 아토피 질환에 안전한 제품에게 주어지는 인증마크다.  에어퓨라는 현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AK플라자를 포함한 31개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Events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 네트워킹 리셉션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7월 15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네트워킹 리셉션을 가졌다.  캐나다대학들로부터 온 과학자들과 전 과학기술부장관들을 비롯한 한국 과학기술계의 주요인사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에릭 월시 캐나다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양 국 간 과학기술혁신 분야에서의 협력증진과 올해 안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캐나다-한국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에 대한 높은 기대를 표했다.  30주년 축하의 일환으로 협회는 협회와 양 국의 교류에 많은 공헌을 한 분들께 감사패를 수여했는데, 민병주 전 국회의원, 안남성 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그리고 황성욱 고려의료재단 이사장이 바로 그 분들이다.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소식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는 한국에 거주하는 캐나다 대학 동문을 대상으로 제 8회 2016 Canadian University Alumni Night 행사를 오는 8월 26일에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개최한다. Canadian University Alumni Night는 캐나다 대학 또는 칼리지를 졸업하거나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참석자들이 본 행사를 통하여 프로페셔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선후배들로부터 커리어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와 즐거운 이벤트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동 행사에 대한 추후 공지 사항은 상공회의소 웹사이트 (www.facebook.com/cancham.korea) 를 확인할 수 있다.


Canadian Stories:

Explore Canadian Pubs Near You!

커넉스 (Canucks Restaurant)

커넉스는 11년전 캐나다로 이주하였던 한국계 캐나다인 부부가 캐나다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과 함께 경험을 나눔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또 고향 캐나다를 떠나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에게는 잠시라도 고향의 정취와 캐나다에서 자주 가던 음식점에서의 즐거움들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를 바라며 시작한 레스토랑이다. 이 부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다. 

“안녕하세요, 커넉스의 ‘Sue and John’ 입니다.

Canadian restaurant ‘커넉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Korean Canadian 입니다. 11년전 어느 봄날에 어린 두 아들 Ryan과 Dexter 그리고 저의 부모님을 모시고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의 벤쿠버 생활을 돌아보면 정말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도 있었고 매 순간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민자로써 낯선 땅에 적응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문화와 인종 그리고 언어의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곳이 바로 캐나다였기에 큰 문제없이 어린 아이들을 잘 양육하며 캐나다인으로 살아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도 저희 부부는 이태원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이태원의 변천사와 거리의 특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저희 부부는 우연한 기회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새롭게 변화된 이태원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태원에 정말 많은 외국의 음식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가운데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식점은 없다는 것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저희 커넉스입니다. 저희 부부가 바라기는 그저 이윤만을 추구하는 음식점이 아닌 서울 이태원 한 복판에서 캐나다 음식과 문화 그리고 각종 정보들이 공유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확신하기는 캐나다는 저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사랑스러운 나라입니다. 캐나다로 그리고 커넉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Sue 와 John”

 

필리스(Phillis)

필리스는 짐 커트버슨 (Jim Cuthbertson)이 운영하고 있는 북미 스타일의 펍이다. 짐은  캐나다 알버타 주 에드먼튼 출신으로, 2004년 한국으로 이주했으며, 2011년부터 서울 해방촌에서 필리스 펍을 운영하고 있다.  필리스는 메인 바와 부엌, 테이블로 구성된 1층과 다트 보드와 당구를 즐길 수 있는 지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음식 메뉴로는 북미스타일의 펍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음식은 즉석에서 신선하게 조리된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데이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예를 들어 목요일의 ‘윙 나잇’, 일요일의  ‘필리스 선데이 스페셜’이 바로 그것이다. 펍의 심볼이 꿩(Phesant)이라서, 필리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플레전트 피전트’라는 특별한 음료도 메뉴에 포함되어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필리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s://www.facebook.com/Phillies-pub-170828282969113/.  

 

공지사항

휴무일

캐나다대사관과 부산 영사관은 2016년 8월 15일(월) 광복절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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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자:
2016-08-22